제21대 대통령 선거 민주주의를 배워요 초등학생 사회책 추천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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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면 6월 3일, 우리나라를 5년 동안 책임지고 다스릴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바로 제21대 대통령 선거 가 있는 날이죠. 거리를 걷다 보면 선거 벽보도 보이고 유세 차량이 큰 소리로 지지를 호소하며 지나다니기도 해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대통령 선거를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갖기도 하는데요.
이런 기회를 그냥 보내기엔 아쉽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말도 있듯이, 선거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민주주의를 배울 기회로 삼아보면 어떨까요? 아이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에 대해 직접 설명해주기는 어렵지만, 초등 사회 관련 책을 활용하면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선거와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답니다.
오늘은 초등 사회과목과 관련하여 선거 과정과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내용은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에서 등장합니다.
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에서는 매우 중요하고 흔히 사용하는 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사회 관련 도서를 활용해보시면 좋겠지요. 제가 추천하는 도서는 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입니다.
시리즈가 현재 총 8권까지 나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선거와 민주주의 관련 시리즈는 2번 <옹 아저씨,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입니다.
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2 옹 아저씨,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는 아래와 같은 차례로 되어 있습니다.
1. 대통령을 뽑는다고?
2. 선거랑 민주주의가 무슨 관계?
3. 다수결로 결정한다고?
4. 공약이 뭐야?
5. 투표가 선거야?
6. 선거 결과를 어떻게 알지?
7. 드디어 대통령이 되다!
책에서는 먼저 대통령이 무엇인지부터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의 뜻을 설명해주고 민주주의적인 정치 참여 절차으로 선거를 들고 있지요.
대통령 후보의 기호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선거 벽보를 훼손하면 어떻게 되는지 등 아이들이 흔히 궁금해할 만한 내용도 퀴즈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중요한 선거는 대부분 수요일에 치러지지만 2017년 대통령 선거는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딱 한 번 화요일에 치렀다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번 대통령 선거 또한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또다시 화요일에 치르게 되었네요.
이 외에도 선거 공약, 민주선거의 4대 원칙, 출구 조사와 개표, 삼권분립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한번 읽어보고 선거와 민주주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6학년이 되어서 사회를 배울 때 조금 더 수월할 수 있겠죠.
아이들은 사실 사회 과목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휘도 어려운 데다 자신과 관계 없는 이야기, 옛날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사회 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이 정말 우리 '사회'를 운영하는 과정이라는 것, 교과서에만 있는 내용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우리나라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조금은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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