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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파트에 입주하면서거실과 복도에 바오밥 층간소음매트를 시공했었어요.당시에는 갓 돌 지난 개월수였고, 이미 걸어다녔기 때문에층간소음이 신경 쓰일 것 같아 입주하면서 아예 매트를 깔았어요.저는 이때 입주박람회에 갔다가 바오밥매트를 알게되어 계약을 했습니다.시공 직후 후기도 한번 남겼었는데이제 1년 넘게 실제로 생활하다 보니처음에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이 하나둘 보이더라구요.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준비할 것이 많아 정신없었던 한 달이었다. 내가 직접 내돈내산한 품목에 대해 공유...층간소음은 효과가 있었는지,화이트 매트는 변색되지 않았는지,김칫국물 같은 얼룩은 지워지는지,소파를 오래 두면 눌림이 복원되는지.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매트 아래 곰팡이나 틈새 상태도 이번에 확인해보았으니,시공매트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오늘은 실제로 1년 이상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작년 시공 직후 거실 전체 사진입니다.이때는 블랙 다우닝 소파가 들어오기 전이었어요.리클라이닝 1인용 헨리 소파 1개만 거실에 떡 하니 있었죠.다리 밑에 보시면, 업체에서 제공해준 바오밥매트를 깔아 놨어요.저런 식으로 시공매트를 보호하기 위해 가구 밑에 깔 여분을 주고 가셨거든요.근데 너무 보기 흉하죠?그래서 저는 아래에 이씨라메종 사이자룩 러그를 깔아 두었어요. 탄탄한 러그 깔아놓으면, 확실히 눌림이 덜 합니다.→ 현재 거실 전체 사진 배치바오밥 매트 1년 이상 사용 후층간소음매트 효과,정말 아래층 소음이 줄었을까?아마 층간소음매트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가장 궁금한 부분일 것 같은데요,결론부터 말하면, 매트를 깔았다고 해서 아이가 뛰어도 괜찮은 건 절대 아니었어요.(당연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약 1년 3개월 살아오면서 지금까지아래층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연락이 온 적은 딱 한 번 있었는데요,그날은 아이가 수족구로 층간소음매트 집 안에만 있을 때여서거실에서 TV를 틀어놓고 신이 나서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춤을 췄거든요.당시 아이 몸무게가 약 11kg 정도였는데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래층에서 연락이 왔어요.이렇게 뛰면 안됩니다....그때 알았지요.층간소음매트가 충격을 줄여주는 데 도움은 될 수 있어도아이의 반복적인 힘의 실림은 시공매트로는 소음을 완전 차단할 수 없었어요.실제 아이가 뛸 때 제가 바닥에 앉아 있으면 바닥이 울리더라구요.그때 이후로 집에서 뛰는 행동은 최대한 막고 있고,예전 집에서 잘 쓰던 룸인어스 매트도 거실에 깔아 매트를 보완하려고했습니다.다만 그 일을 제외하면평소 생활 중 아래층에서 별다른 연락을 받은 적은 없었어요.다만 전체 매트 시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아이의 일반적인 걸음이나 어른들이 거실을 걸어 다니는 정도의 생활소음은어느 정도 완충이 되고 있는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했습니다.+ 어른들은 층간소음방지 슬리퍼를 신고 다니고매트도 하나 더 깔고 하는 노력과 아랫층에서 배려거실·복도만 시공했더니느껴진 단점저희 집은 집 전체를 시공하지 않고 거실과 복도 위주로 매트를 설치했어요.실제로 아이가 가장 오래 생활하는 공간이라처음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그리고 거실에서는 걸을 때 확실히 발에 전달되는 충격감이 적어서 발이 안 아파요.이걸 확실히 느낀 것은 거실 옆에 바로 주방인데, 주방은 깔지 않았거든요.주방으로 넘어가면 발도 시리고, 딱딱해서 발 대기도 싫더라구요.그리고 아이가 제가 자주 있는 주방에 넘어오기 때문에결국 아이의 활동 반경이 주방까지 이어지는 것을 처음에는 간과했습니다.층간소음을 목적으로 시공한다면단순히 몇 평을 깔 것인가보다는아이가 실제로 어느 공간을 가장 많이 이동하는지를 따져보세요.특히 거실에서 복도, 방으로 계속 뛰어다니는 시기라면매트가 끊기는 지점도 생각해봐야합니다. 미관상 안 예쁠 수 있거든요.저희 집은 층간소음매트 거실과 복도 위주로 바오밥매트를 시공했어요.화이트 층간소음매트,1년 지나면 누렇게 변할까?저는 화이트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매트 역시 화이트 마블"색상으로 선택했었어요.시공할 때 가장 걱정했던 것도 사실 변색이었습니다.아이와 생활하는 집에서하얀 매트를 깔아도 될까 싶었는데, 1년 넘게 사용한 지금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요.그건 거실 창에 필름 시공을 진행한 영향도 클 것 같습니다.1년 이상 사용한 지금 매트의 특정 부분만 누렇게 변했다거나전체적으로 노란색이 도는 느낌은 거의 없거든요.처음 시공했을 때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색상이 변했다는 느낌이 없더라구요.물론 이것은 집마다 햇빛이 들어오는 정도나청소 방법,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김칫국물 얼룩은?이건 솔직히 안 지워졌다우리 집 매트에 가장 확실하게 남아 있는 흔적은 바로 김칫국물 얼룩이에요.여러 번 닦아봤지만 완전히 원래 색상으로 돌아오지는 않았어요.바로 닦았어야했는데, 조금이라도 늦게 지우면 얼룩이 남더라구요.애초의 주의사항이었기 때문에...제가 관리를 잘못한 탓이죠...층간소음매트 바오밥매트 김치국물얼룩멀리서 집 전체를 보면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어디 있는지 알고 가까이서 보면 보이잖아요?그래서 저는 매트로 숨겨놨습니다.화이트 계열 매트를 생각한다면 이 부분은 어느 정도 감안하셔야합니다.소파를 오래 두면매트 눌림은 복원될까?또 하나는 가구 눌림 자국입니다.3~4인용 소파를 장기간 같은 위치에 두었더니 다리 부분에 눌린 흔적이 생겼어요.소파 위치를 옮긴 후 시간이 지나면약간은? 돌아올 줄 알았는데,생각했던 것만큼 완전히 복원되지는 않았습니다.(소파 다리에 작은 테니스공을 씌워놔서 저런 자국이 층간소음매트 생겼어요)아무래도 무거운 가구가 한 자리를 오랫동안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이 정도는 매트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그래서 소파나 무거운 장식장처럼위치를 거의 바꾸지 않는 가구가 있다면가구 자국은 남는다고 생각하고 설치하는 편이 좋아요~층간소음매트 곰팡이,1년 지나도 괜찮을까?매트를 설치하고 나서 은근히 신경 쓰였던 게 매트 아래 곰팡이가 생길까?였어요.바닥 전체를 덮는 제품이다 보니 혹시 아래에 습기가 차지 않을까 했죠.바오밥매트에서는 3개월에 1번씩 2장 정도 빼어 환기시켜달라고 권장했어요.아이가 가끔 물을 흘려서 한 장씩 빼긴했었어요.지금까지 봤을 때는 저희 집에서는 곰팡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특별히 눅눅한 느낌도 없었고 바닥 상태도 깨끗하더라구요.다만 이것 역시 집의 습도나 환기 상태에 따라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검은 점 곰팡이 아니에요-바오밥매트 틈새, 1년 지나면 벌어질까?시공 당시(6월) 매트를 상당히 빡빡하게 맞춰서 조립했는데요, 여름철이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면, 겨울철에는 약간 축소가 될 수 있는데요.우선 지난 겨울, 봄에는 특이사항 없이 썼습니다.이번 여름이 지나고 현재도 역시 벌어지거나 들뜨는 부분은 안 보이더라구요.제가 직접 뺐다가 다시 끼우면서 잘못 맞춘 부분 정도를 제외하면전체적으로 처음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는 편입니다.특히 아이가 있다 보니 물이나 음료를 바닥에 엎지를 일이 정말 많은데,막상 매트를 빼서 확인해보면 액체가 매트 아래까지 흘러 들어간 경우가 많지 않았어요.다만 그 틈새는 물이 껴있구요.틈이 촘촘하게 맞물려 있어서인지윗부분에서 닦아낸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1년 이상 사용하면서 꽤 만족스러웠던 점이다.기대 안했던 장점,바닥 냉기가 덜 느껴진다층간소음 때문에 설치했지만 사용하면서 의외로 만족한 부분이 있었어요.바로 바닥에서 층간소음매트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이 줄었다는 것!전체 바닥이 타일이다보니 매트를 깔고나서는 겨울에 맨발로 다녀도 발이 안 시려워서 한결 편했습니다.또한 아이도 대부분 매트 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이 점은 생각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장점이었어요.제가 정확한 단열 성능을 측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말하기 조심스러우나, 체감상 난방했을 때 열이 오래가는 느낌도 들었어요.바오밥매트 1년 사용 후장단점 정리지금 다시 시공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나는 매트를 깔 것 같아요.1년간 써보니 완벽한 소음 차단을 생각하고 설치하지는 않을꺼에요.만족했던 점평소 걸음이나 생활 충격이 부드러워짐아이가 넘어졌을 때 바닥보다 충격 부담이 적음1년 이상 사용해도 눈에 띄는 황변이 거의 없음매트 사이 틈이 크게 벌어지지 않음음료를 흘려도 아래까지 스며든 경우가 거의 없었음매트를 들어 확인했을 때 곰팡이가 없었음겨울에 바닥 냉기가 직접 느껴지지 않아 편함아쉬웠던 점아이의 제자리 뛰기 같은 강한 충격음까지 막지는 못함김칫국물 같은 색소 강한 얼룩은 남음소파나 무거운 가구의 눌림 자국은 잘 복원되지 않음부분 시공이라 매트가 없는 공간의 소음은 해결되지 않음처음 시공을 고민할 때는 이런 ‘1년 뒤 모습’이 제일 궁금하실 것 같아층간소음매트를 알아보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바오밥매트 시공 과정과 처음 설치했을 때 모습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바오밥매트 후기] 층간소음방지 시공매트 설치 후기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준비할 것이 많아 정신없었던 한 달이었다. 내가 직접 내돈내산한 품목에 대해 공유...가구 아래 깔은 이씨라메종 러그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씨라메종 러그 후기] 이씨라메종 제품 후기언젠가 한번은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작년에 새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소품에 대해 알아가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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